[Archetype Blue] Quest
2026. 7. 2.
[Archetype Blue] Quest 일곱 번째로 포스팅하는 『아키타입 블루』 OST는 펑키한 분위기의 〈임무〉입니다. 스토리만 놓고 봤을 때 이전에 소개했던 〈일상〉과 〈긴장 Ⅰ〉에서 바로 이어지는 곡은 아닙니다만, 동시에 전개되는 여러 서브플롯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인물·공간·상황을 이어가는 느낌이 좋을 것 같아서 〈임무〉를 먼저 공개하기로 했습니다. 『아키타입 블루』 OST를 의뢰받고 나서 초반에 작업한 곡이기도 하고, 개인적으로는 베이스 연주에 자신감을 갖게 해 준 곡이기도 합니다. 이전에는 아주 간단한 베이스만 직접 연주하고 대체로 가상 악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는데, 〈임무〉의 경우 특유의 ‘손맛’을 살려야 하는 곡이라 난감한 과제를 받은 기분으로 어떻게든 녹음을 했습니다. 한 번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