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믹싱] Whiskey and Morphine (감귤개구리 어쿠스틱 커버)

※ 원본은 현재 폐쇄된 제 네이버 블로그에 2019년 7월 10일 업로드한 글입니다.

※ 당연히 현 시점(2020년 2월 20일)의 저와 과거의 저는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다른 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기존에 쓴 글을 보존하는 의미로 원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습니다. 아래 글을 읽을 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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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 포스팅을 안 한 기간이 꽤 길었습니다. 뭔가 저지른 일은 많은데, 어떻게든 수습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. 특히 지난주(7월 첫째 주)는 여러 가지 일들이 계속 예기치 못하게 어긋나서 애꿎은 주변 사람들을 고생시켰다는 죄책감이...

​운 좋게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믹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아마 이후로도 감귤개구리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.

​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