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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원본은 곧 폐쇄될 예정인 제 네이버 블로그에 2018년 7월 13일 업로드한 글입니다.
※ 당연히 현 시점(2020년 2월 17일)의 저와 과거의 저는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다른 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기존에 쓴 글을 보존하는 의미로 원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습니다. 아래 글을 읽을 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이 블로그 처음 열 때의 목표는 소개 글에도 쓰여있듯이 '작곡'이 메인 1, '일렉트릭 기타'가 메인 2, 방향성은 '좋아하는 음악을 들고 와서 프로그레시브 록이라고 우기기'였었는데, 2주 째 접어드는 현재 작곡은 어느새 저 뒤로 밀려버리고 쓸데없이 긴 글만 줄곧 올리고 있군요.
실은, 메인 악기 케이블이 단선되고, 컴퓨터가 고장 나고, 뭐 그런 일들 때문에 곡 작업이 생각보다 밀리고 있습니다.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이 보통 2배씩은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. 딱히 기대하는 사람도 없지만 최대한 빨리 곡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.
※ (2020년 2월 17일 덧붙임) 옮겨놓고 보니 너무 잡담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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